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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재활용품 분리 자원관리도우미 앞장!쾌적한 안동을 만들기 위한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 활동
▲ 재활용품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안동시는 6월 2일부터 자원관리도우미 50명이 동지역 클린하우스에 배출된 재활용품을 관리하고 있다.

자원관리도우미들이 캔, 병, 투명페트병, 플라스틱류를 선별분리하고, 재활용품의 품질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클린하우스 주변의 마트, 병의원, 커피숍 등 업소를 방문하여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한 후 서명을 받고 있다.

자원관리도우미들은 "쾌적한 안동을 만들기 위해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위해 적극 홍보하겠다며 시민들도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실천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6월 초부터 시청 실과소, 읍면동에 캔, 병, 투명페트명, 플라스틱류, 타는 쓰레기, 안타는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는 수거함을 비치토록 하였으며 월1회 수거함 비치여부 및 배출상태를 점검했다.

안동시 자원순환과장은 “직원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을 당부했으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도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적극 실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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