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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의 오늘을 담다, 내일을 열다' 특별사진전군민 행복시대를 연 고령의 변화 ․ 발전상 담아
▲ '고령의 오늘을 담다, 내일을 열다' 특별사진전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이연서기자]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7월 19일부터 8월 20일까지 군청 중앙현관 및 민원실에서 '고령의 오늘을 담다, 내일을 열다' 특별사진전을 연다.

대한민국 대표 행복도시 고령을 만들어온 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도시 변화의 외형뿐 아니라 더 나은 고령을 향한 고령인의 여망과 노력의 과정, 그 속에서 삶을 꽃피운 군민들의 이야기를 사진전에 담았다.

총 4개 섹션, 70여점의 액자로 구성된 사진전은

섹션1의 도시이미지와 군민 삶의 모습을 주제로, 2020년 통계청 발표 ‘삶의 만족도 부문 전국 1위’, 대가야읍 명칭 변경을 통한 대가야국의 정체성 확립, 가야문화권 시군 의장군으로서 가야사 재조명 견인,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 전 군민의

이연서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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