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 경북 이순호,윤미연기자]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의 행정사무감사를 실시 하였다.
김상헌(포항) 의원은 “공공형 배달앱인 먹깨비 가입자 유치 및 이용자수 활성화를 위해 획기적인 홍보가 필요한데, 아직도 쿠폰 발행방식, 행사성 오프라인 홍보에만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전담 홍보 직원 채용을 통한 소상공인과 직접 대면하는 홍보, 파격적인 경품을 활용한 이용자 유인 등의 홍보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순호 윤미연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