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여의봉,이보슬기자] 대구광역시의회는 2021대구도시철도공사 건설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김대현의원은 대구도시철도 공사의 성범죄 대책을 놓고 매년 시행하고 있지만 나아진 게 있는지 의문을 품었다.
이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열 사람이 지키고 있어도 한 도둑 못 막는다는 속담이 있다고, 화장실 세개 장소에서 cctv설치 및 화장실은 경찰청과 상의해 공간을 밀폐하는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고 역사는 자유분방하게 다녀 기동경찰대와 각 구역별 연계를 통해 감시하고 있지만 미흡한 점이 많다고 했다.
김대현의원은 항상 범죄는 앞서가고 있다. 그래서 조금 더 고민한 대책이 필요할 것 같다고 했다.
여의봉, 이보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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