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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한의학과 대학원생 “전승원” 인공지능 정부 연구개발과제 선정㈜정안메디케어 전승원 대표 상장 가능성 타진, 투자사 주목해주세요~
▲정안메디케어 ⓒ국제i저널

[국제i저널= 경북 여의봉기자] 대구한의대 대학원 한의학과 석사 수료자 연구생으로 연구 중인 전승원 대표는 진료의 길 보다는 의학 연구 몰입을 위해 ㈜정안메디케어 회사를 2020년 창업하고 Seed 투자 1억을 유치 후 인공지능과 한의학을 융합하는 연구를 시작하였다.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대학원생 역사상 최초로 2016년 서울대 박영준 교수님의 추천으로 2018년 서울대 공대 교육과정(나노융합IP최고전략과정)을 이수하며 4차산업 관련 첨단기술 30여 개 강의와 전문교육을 받고 인공지능과 한의학과 임상시험 의학이 접목된 원격의료 융합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대학원생 역사상 최초로 2021년 미국 MIT 인공지능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고 한국 정부로부터 인공지능 연구R&D과제에 선정되어 현재 인공지능 헬스케어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이 인공지능 연구를 토대로 인공지능 진단기기 플랫폼 국제 연구가 미국 나스닥 상장회사와 함께 추진된다.

2022년부터는 두통 및 치매 치료기술을 국내외 한의원과 해외 의학병원에 보급하고 인류건강에 뜻있는 의사분들에게 유상증자를 통해 회사의 지분을 공유하며 글로벌 원격의료 진출을 추진한다.

전승원 대표는 "2013년 정안헬스케어를 창업하고 비R&D와 R&D 정부 과제를 합해서 9개를 수행했다."며, "현재 (주)정안메디케어를 운영하면서 해외 진출을 위한 국제연구와 IPO 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함께 할 투자사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https://therating.life/jungan/index.html

여의봉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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