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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설명절 맞아 ‘희망키트’ 전달제수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희망키트’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
▲희망키트 전달ⓒ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이연서기자] 칠곡군은 지난 26일 설 명절을 맞아 차례상에 필요한 32종의 제수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희망키트’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설명절 희망키트는 ▲가산면 김창섭 ▲고려인쇄기획 ▲기산면 이재달·최영희 ▲대화세탁소 ▲더드림할인마트 ▲백설상사 ▲성균관왜관읍여성유도회 ▲왜관로타리클럽(3700지구) ▲왜관식자재마트 ▲왜관중학교9회 울타리회 ▲우성팩 ▲㈜제이에프 ▲㈜제이엔씨ENG ▲㈜팜스코 ▲진엔지니어링 ▲행복나눔봉트리 ▲효성모터 등 18개소에서 후원했다.

한편 희망복지지원담당은 2012년부터 매년 명절 때마다 제수용품과 식료품 등을 후원받아‘사랑나눔 희망키트’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연서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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