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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문학관과 함께하는 2022 “우리 곁의 시인들” 낭독회삶을 문학으로 표현하며,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문학인의 목소리 전해
▲ 2022 “우리 곁의 시인들” 전반기 낭독회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혜 기자] 오는 6월 25일 이육사문학관에서는 이육사문학관이 주관하고, (사)이육사추모사업회가 주최, 안동시, 한국문인협회 안동지부, 안동주부문학회가 후원하는 2022 “우리 곁의 시인들” 전반기 낭독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우리 주변에서 함께 호흡하고 살아가는 시인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삶과 문학에 대해 들어보는 자리로 한국문인협회 안동지부의 조혁해 시인, 임상근 시인, 안동주부문학회의 강수완 시인, 강미혜 수필가를 초청한다.

이육사문학관 학예연구과장인 김균탁 시인의 사회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우리 곁에서 삶을 문학으로 표현하며,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문학인들의 목소리를 생동감 있게 전해줄 예정이다.

이육사문학관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 곁의 시인들”을 기획하여, 우리가 몰랐던 우리 주변의 문학을 조명하고, 지역문학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육사문학관 홈페이지(www.264.or.kr) 및 이육사문학관 사무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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