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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김영국 교수, '사회적기업의 창업’ 출간산·학·군·관 40년 실무경력을 토대로 한 실전창업전문시리즈 발간
▲사회적기업의 창업 ⓒ국제i저널

[국제i저널=대구 석경혜 기자] 김영국 계명대 벤처창업학과 교수가 최근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적기업의 창업, 이론과 실제에 관한 다양한 국내외 사례분석을 통한 실전전문서 ‘사회적기업의 창업 이론과 실제’를 발간했다.

이번 저서는 지난 2017년도부터 출간된 <4차산업혁명과 실전창업전략>, <창업과 액셀러레이터 for 성공전략>, <4차산업혁명과 창업금융>, <4차산업혁명과 글로벌핀테크 for 창업(교육부 및 대한민국학술원 우수저서 학술상 선정)>, <4차산업혁명과 실전창업보육> 등 순차적로 발간된 실전창업전문시리즈다.

김 교수는 이번 저서에서 “4차산업혁명시대의 도래에 따라 선진국과의 비교사례를 통한 한국형 사회적기업의 이론 및 실전창업지침서 발간”의 필요성을 크게 강조했다.

특히, 이번 저서는 ‘정부 및 산업계, 학계 등에 미치는 파급효과 및 실전 중심의 전략적 제언과 시사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국내외의 학술적인 연구가치뿐만 아니라, 관계기관과 동종업계 및 사회적기업가들에게 실전 활용도 및 공헌도’가 상당히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남 창녕 출신의 김교수는 계명대 영어영문학과 및 동 대학원 영문학석사, 경제학석사,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김교수의 최근 저서 ‘4차산업혁명과 글로벌 핀테크 for 창업'이 교육부 및 대한민국학술원의 우수저서로 선정되어 학술상 및 한국창업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김교수는 최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학술연구과제 공모에서 단독 선정되었으며, 중소벤처부와 특구재단 등 다수의 산학관 국비기업과제에 선정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모교인 계명대 후배들을 위해 운영 중인 <창녕백천장학금> 책임교수를 담당하고 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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