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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5차 청년고용정책 설명회 개최청년 맞춤형 정책 소개를 통한 취업 정보 제공 및 취업 지원
▲청년 맞춤형 정책 소개를 통한 취업 정보 제공 및 취업 지원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손보라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8일 오후 1시 천마스퀘어 2층 시청각실에서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청년 구직자 217명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5차 청년고용정책 설명회’를 실시했다.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신동호 센터장이 진행한 이번 5차 청년고용정책 설명회는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정책 유형에 대해 알아보고 청년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동호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에서 기본적인 청년고용정책 설명회 내용을 기반으로 대구시에 거주하는 청년층 맞춤 내용과 최신 청년고용정책 정보제공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5년간 근무시 3천만원과 복리이자의 적립금을 제공하는 ‘대구형 청년재직자 그린 내일 채움공제’정책은 대구시 소재 중소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층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참석한 구직자의 대구 지역 기업 취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특강이 끝난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정책 유형에 대해 알아보고 현장에서 맞춤형 정책 설명의 정책 신청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영남이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한국고용정보원,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등과 함께 재학생 및 지역 청년 구직자에게 청년고용정책 설명회를 비롯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취업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박만교 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난이 가중된 가운데 이번 청년고용정책 설명회가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재학생을 비롯한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원스톱 취업 종합서비스를 통해 취업률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직업교육의 명문대학으로 실습 위주 교육과 현장 중심의 전문직업기술교육을 통해 차별화・특성화・전문화된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문대학 부문 9년 연속 전국 1위에 선정되며 국내 전문대학을 대표하는 '톱클래스'임을 증명하고 있다.

손보라 기자  borabora92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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