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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문학관 갤러리 정병근 개인전정병근 개인전 “시, 그림이 되다” 전시
▲ 담쟁이와 노란대문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헤 기자] 이육사문학관 갤러리에서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정병근 개인전 “시, 그림이 되다”를 전시한다.

정병근 작가는 시와 그림, 두 장르를 넘나들며 국내 각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작가는 오일 파스텔 특유의 질감을 작품에 녹여내어 일상 생활의 풍경을 그린다.

작가의 그림은 현장에서 구매가능하다. 전시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지역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석경혜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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