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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년 연속 경상북도 새일어워드 대상 수상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북 도내 최고 여성취업전문기관으로 우뚝 서다
▲경산시, 2년 연속 경상북도 새일어워드 대상 수상ⓒ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이연서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2년도 경상북도 새일어워드』에서 1위를 하여 7일 경상북도 여성가족플라자에서 대상을 받았다.

경상북도 내 9개 새일센터 대상으로 취·창업 성과 부문과 서비스 제공, 센터 운영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우수사례발표를 통해 대상으로 선정되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최순희 경산새일센터장(여성가족과장)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경제활동과 재취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노력한 결과로 인정받은 큰 성과”라면서 “우리 시 여성들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력단절 사전예방과 취·창업 지원활동을 더욱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산시장 대구은행 3층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있으며 매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직업교육프로그램,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 여러 사업 운영으로 결혼·임신·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뿐만 아니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연서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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