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프 & 바쿠테놀 리턴즈 앰플 출시 ⓒ국제i저널

[국제i저널 = 경북 임가영 기자] 대구한의대학교 한방바이오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박가분은 자사 코스메틱 브랜드 ‘뷰니오(BU:NiO)’에서 민감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농축 집중케어 앰플 2종을 출시했다고 11월 24일 밝혔다.

‘센테놀 릴리프 앰플’은 민감성 피부로 고통받는 예민한 피부를 가진 고객을 위한 진정을 위한 재생성분인 병풀추출물(69.8%), 판테놀(10%), 게솔자(2%) 가 함유되어 있으며, 건강한 피부와 흡사한 pH 약산성, 무향료 적용 및 민감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다.

또한 함께 출시된 ‘바쿠테놀 리턴즈 앰플’은 떠오르는 차세대 성분인 ‘바쿠치올’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밤낮 걱정없이 탄력, 주름개선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을 통해 7종 임상평가를 완료한 제품으로, 민감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하며 보다 건강한 피부로 돌려주는 뷰니오의 철학을 반영한 제품이다.

뷰니오는 ‘센테놀 릴리프앰플’ 과 ‘바쿠테놀 리턴즈앰플’ 출시를 맞아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센테놀 앰플 혹은 바쿠테놀 앰플 구매 시 20%할인 ▲앰플 2개 구매 시 30%할인과 포켓괄사 본품을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뷰니오 앰플 2종은 뷰니오의 공식몰(www.bunio.co.kr), 스마트스토어 뷰니오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가분 이가은 대표는 "뷰니오의 앰플 2종으로 스킨케어를 해주면 촉촉한 보습감과 함께 쫀쫀한 탄력감을 선사해 활력 있는 피부 케어가 가능하다" 며 "스트레스, 피로뿐만 아니라 환절기로 인해 피부 컨디션이 떨어져 고민이 있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임가영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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