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 = 경북 여의봉, 박혜민 기자] 지난 9일 도기욱 의원은 안동·예천 행정통합반대 의견에 반대의견을 밝혔다. 예천이라는 지명이 1200년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선조들이 우리에게 물려주셨고 후손에게 물려줄 의무가 있다며, 우리의 주권을 옆집에 넘겨준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여의봉,박혜민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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