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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구미김천지사 행복 충전활동‘농촌 집 고쳐주기’ 실시농촌 취약 계층 주거환경 개선 위해 실시
▲농어촌公, 구미김천지사 행복 충전활동‘농촌 집 고쳐주기’ 실시ⓒ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윤혜진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지사장 김성묵)는 04월 07일(금) 구미시 고아읍 항곡길에서 행복충전활동 일환으로 노후주택 보수사업인 ‘농촌 집 고쳐주기’를 실시하였다.

‘농촌 집 고쳐주기’ 사회공헌활동은 농촌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해 농촌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며, 한국농어촌공사와 다솜둥지복지재단이 수 년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 날 지사 직원들은 해당 농가의 도배, 장판 및 단열, 전기배관 등을 설치하여 노후화된 주택의 보온성과 안전성을 보완 하였다.

또한 주택 주면 청소를 실시하여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였다.

수혜 농가는 한국농어촌공사 지원 덕분에 깨끗하고 안전한 집이 되었다며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김성묵 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 책임경영인 사회 환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행복한 농어촌을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노력을 하겠다” 고 하였다.

윤혜진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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