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경북 손보라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경산시에서는 지역 주민 건강 행복 제고를 위해 한의학적 접근을 통한 심신 건강 행복 웰니스 증진을 목적으로 2023 한방 건강 행복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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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 건강 행복 제고를 위해 심신 건강 행복 웰니스 증진 ⓒ국제i저널 |
70세 전후 엑티브 시니어 180여명이 현재 등록하여 성황리에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여름 방학을 앞두고 지역 문화사랑 실천을 위해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울고넘는 박달재> 가요 뮤지컬을 관람하였다.
2023 한방 건강행복대학 이원종 과정생은 “지역 문화사랑의 뜻깊은 시간이 되었고, 경산시민으로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최용구 동의한방촌장(대구한의대학교 한방웰니스 산업 경영학과교수)은 “ 지역의 웰니스 산업 육성을 위해 한방 건강 행복대학, 경북농민사관학교 한방 바이오 치유농산업 과정, 대구한의대학교 건강최고위과정 기업인 CEO들과 통합 연계를 통해 미래 신성장 중점육성 사업분야인 웰니스산업 경영인 및 실무 책임자를 집중적으로 양성하여 동반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손보라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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