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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교직원“경상북도 청년의날” 청년정책 유공 경북도지사 표창 수상청년 문제에 관심 높이기 위해 2020년 법정기념일로 지정, 청년의 날부터 1주간 청년주간으로 운영

[국제i저널=경북 손보라기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지난 12일 경상북도 청년의날을 맞아 경주 라한셀렉트 베가홀에서 청년정책 유공자 시상식을 가졌다.

▲청년 문제에 관심 높이기 위해 2020년 법정기념일로 지정, 청년의 날부터 1주간 청년주간으로 운영 ⓒ국제i저널

청년의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올해는 9.16.)로 청년 발전과 청년지원을 도모하고, 청년 문제에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0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으며, 청년의 날부터 1주간을 청년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청년 정책 유공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은 김천대학교 이지훈 교직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지역에서 청년과 함께 하고 청년들이 겪고 있는 무거운 짐을 함께 나누고자 노력 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주거·교육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발굴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였다.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용준)에서는 김천시 청년CEO육성사업, 김천시 청년 창업지원센터 프로그램 운영, 김천시 취·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김천시 진로적성체험지원센터, 김천시 산업단지 맞춤형 인력지원사업 등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손보라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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