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 = 경북 임가영기자] 경북 울릉 일주도로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울릉군이 복구 작업에 나섰다.
24일 울릉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0분쯤 울릉군 북면 현포리 일주도로 구간에서 산사태로 흙과 돌이 도로에 쏟아졌다. 산사태에 따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는 않았다.
임가영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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