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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삼국유사웅산서각 동아리 회원, 서각대회 입상제18회 인천광역시서각대전 출품 회원 전원 입상 쾌거

[국제i저널=대구 석경혜 기자] 대구시 군위군 생활문화센터 내 삼국유사웅산서각동아리 회원들이 제18회 인천광역시서각대전에 출품해 우수상과 삼각상 등을 수상 했다.

▲ 제18회 인천광역시서각대전 시상식 ⓒ국제i저널

한국서각협회 인천지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13명의 회원이 출품하여 전원 입상했으며, 또한 임병태 회원은 초대작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웅산 김승환 선생의 지도로 매주 수요일 생활문화센터 동아리 교실에서 15명의 회원들이 서각 공부를 하면서 실력을 쌓아 왔다.

2016년부터 결성된 동아리는 그동안 〈다같이 문화-온〉,〈예동배너전〉,〈오!마이 경북〉등 꾸준한 작품활동을 한 결과 3회 연속 출품회원 전원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됐다.

올해 10월 17일에는 대구시 회원과 교류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석경혜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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