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연예 축제 달성
대구 달성군 화원읍 사문진나루터 달성100대 피아노 개최예술감독 김정원의 피아노 협연과 솔로 연주, 김정아의 가곡과 뮤지컬 넘버, 가수 조성모와 가수 정인의 무대
  • 여의봉, 이보슬 기자
  • 승인 2023.09.26 12:42
  • 댓글 0

[국제i저널= 대구 여의봉, 이보슬기자] 달성군과 달성문화재단은 9월23일24일 양일간 사문진나루터 야외상설공연장에서 ‘2023달성100대 피아노’를 개최 하였다.

달성 100대피아노는 국내 최초의 피아노가 달성군 사문진 나루터로 유입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문화적 상상력을 더해 달성문화재단이 제작한 지역 교유의 문화콘텐츠로 2012년 달성군 개청 100주년을 맞아 시작된 ‘달성 100대 피아노’ 행사는 전국 유일무이의 콘텐츠로 자리잡은 문화예술축제다.

올해는 특히 10회째 공연을 맞아 '달성 100대 피아노'에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예술 감독을 맡았다.

첫째 날은 예술감독 김정원의 피아노 협연과 솔로 연주, 영남대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소프라노 김정아의 가곡과 뮤지컬 넘버, 가수 조성모와 가수 정인의 무대로 선사 했다.

지난해와 같이 무대에서 가장 가까운 돗자리 관람석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편의와 만족을 동시에 제공했다.

여의봉, 이보슬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의봉, 이보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