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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더 쇼! 신라하다> 개막 기대되네16일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테크니컬 리허설 진행

[국제i저널=경북 손보라기자] 뮤지컬 <더 쇼! 신라하다> 출연진들과 제작진들이 오는 21일 개막공연을 앞두고 16일 오후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테크니컬 리허설을 진행하며 막바지 개막 준비에 온 힘을 쏟고 있다.

▲16일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테크니컬 리허설 진행 ⓒ국제i저널

뮤지컬 <더 쇼! 신라하다>는 춤과 노래 그리고 화려한 무대영상의 쇼 뮤지컬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신라문화를 기반으로 한 창작뮤지컬 공연을 통해 지역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남경주, 김동완, 세용, 유권, 린지, 낸시, 박소현 등 최상의 출연진들로 구성됐으며, 오는 21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2월 7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7시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공연된다.

손보라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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