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경북 손보라기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축구부(감독 이창우)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3위,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김천대 이창우 감독 "창단후 전국체전 사상 첫 동메달 획득해 기쁘다." 밝혀 ⓒ국제i저널 |
김천대 이창우 감독은 "창단후 전국체전 사상 첫 동메달 획득해 기쁘다. 훈련에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지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고 전했다.
김천대 이창우 감독은 브라질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고 고려대, 용인시청 코치, 일동고 감독을 역임, 2015, 2016년 리그 우승 최우수지도자상을 연속으로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2017. 3. 11. 김천대 축구부 창단 28명(감독 이창우)
2018. 7.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8강
2021. U리그 대학 축구대회 권역 우승
2022. U리그 대학 축구대회 권역 우승
2022. U리그 대학 축구대회 왕중왕전 준우승(88개 대학 중)
2023 아시아대학축구 대표팀 감독 선임 3위
2023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3위(동메달)
손보라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