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경북 손보라기자] 데일카네기 구미 CEO 19기(회장 강호원) 회원들이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를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구미대 LINC+사업단, 데일카네기 교육사업 지원 ⓒ국제i저널 |
지난 16일 구미대를 찾은 데일카네기 구미 CEO 19기 강호원 회장을 비롯 10명은 치위생과 이하늘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어 EMC(전자파인증센터) 센터와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를 견학했다.
데일카네기 구미 CEO과정은 구미대 LINC+사업단의 사회맞춤형교육사업의 지원을 받아서 진행하는 과정으로 지역의 중소기업 CEO 및 임원들에게 리더십 배양을 통해 조직과 지역을 성장을 목적으로 10여 년 전 부터 진행되어 왔다.
손보라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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