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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 동네복지 교육‘행복한 동네복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위기가구에 대한 이해’ 교육 실시

[국제i저널=경북 석경혜 기자]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지난 11월 16일 ‘행복한 동네복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위기가구에 대한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 행복한 동네복지 교육 ⓒ국제i저널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1인 가구 등 사회적 고립에 대한 정보제공으로 주민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했다.

이광호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장은 “지역주민분들의 꾸준한 관심으로 이웃이 이웃을 돕는 복지공동체가 형성되기를 바란다”며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에서는 민관 협력 체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지난 10월 상주시 관내 민관 기관 30여 개소와 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했으며, 대상자 발굴 시 통합사례분과회의를 통해 사례판정회의, 서비스 연계, 긴급사례지원에 대한 회의를 하고 있다.

석경혜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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