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연예 생활정보 안동
안동시, 2023 수어의 밤 개최청각‧언어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고 격려하는

[국제i저널=경북 석경혜 기자] 지난 12월 1일 안동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2023 수어의 밤'이 열렸다.

▲ 2023 수어의 밤 ⓒ국제i저널

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안동시지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수어통역센터가 주관하는 '2023 수어의 밤'은 안동 지역의 청각‧언어장애인과 자원봉사자, 후원자가 참여했다.

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안동시지회 김화섭 지회장은 청각‧언어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2023 수어의 밤'이 청각‧언어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는 장이 되고, 2023년 한 해 동안 수고한 서로를 격려하고 새해를 뜻깊게 맞이하는 귀한 자리를 만들었다.

또한 '2023 수어의 밤'에서는 2부 저녁 만찬과 3부 행운권 추첨으로 다양한 선물과 레크리에이션으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석경혜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경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