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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왕피천 공원, 딸기 수확 체험 실시어린이(초등학생 이하)를 포함한 최대 6명(어른 2명 제한)으로 가족 단위로 체험 가능


[국제i저널=경북 윤혜진 기자] 울진군(군수 손병복) 왕피천 공원에서는 오는 12월 30일부터 왕피천 공원 내 경작지 하우스에서 딸기 체험을 실시한다.

▲어린이(초등학생 이하)를 포함한 최대 6명(어른 2명 제한)으로 가족 단위로 체험 가능 ⓒ국제i저널

딸기 체험은 30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 대상은 어린이(초등학생 이하)를 포함한 최대 6명(어른 2명 제한)으로 가족 단위로 체험이 가능하다.

체험을 시작하기 전 직접 생산하는 전문가로부터 딸기의 특징과 재배기간 및 각종 시설물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좀 더 효율적인 체험활동이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먹는 즐거움과 다양한 볼거리 그리고 체험활동이 많은 왕피천 공원에서의 경험은 아이들에게 값진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체험신청은 12월 26일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울진군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하여 예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왕피천 공원사업소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혜진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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