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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교, 2024년도 새해 힘찬 시작을 다짐하는 시무식 행사 개최대학 비전 되새기며 새해 활기찬 출발 다짐

[국제i저널=경북 손보라기자]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는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2일 11시 교내 대강당에서 전체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 비전 되새기며 새해 활기찬 출발 다짐 ⓒ국제i저널

이날 행사에는 신영국 총장을 비롯한 대학 교직원들이 새해 건강과 행복을 염원하고 덕담을 주고 받았고, 대학 비전을 되새기며 새해 활기찬 출발을 다짐했다.

신영국 총장은 신년사에서 “희망찬 2024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 긍정적인 마인드로 발전적인 한해를 만들어 가기를 희망한다.” 며 “우리대학은 지난해 각종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약 75억원의 규모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40억원을 들인 2인 1실 최첨단 학생생활관 준공, 간호학과 발전을 위해 문경시와 대학이 5억원의 재정지원 확보, 간호학과 간호교육평가 인증 등의 성과를 가져왔다. 올 한해도 힘찬 출발과 열정으로 새롭게 도약하자”고 말했다.

시무식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교내 식당에서 떡국을 먹으며 새해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 2022년부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HiVE)’과‘지방전문대학활성화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손보라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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