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는 1월 3일 「2024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신년인사회에서 윤재호 회장은 지난해 구미산단 수출은 아쉽게 250억 달러를 조금 상회하는 수준에 그쳤지만 올해는 300억 달러를 탈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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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34회 구미상공대상 시상식에서는 4개 부문에 6명이 선정되 상패와 상금 수여식이 진행됐습니다
수상자 중 도레이첨단소재㈜ 전해상 대표이사와 한화시스템㈜ 양태호 사업장장, ㈜세바 김정언 대표이사는 상금 각 500만원전액을 구미시에 기부했습니다
국제아이저널 임가영입니다
임가영, 황재승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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