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서공업2단지에 게시되어 있던 불법광고물의 시정조치가 완료되었다. ⓒ 국제i저널 |
[국제i저널 = 대구 여의봉 기자] 지난 19일 현대엠코 관계자가 성서공업2단지 도로변의 불법현수막과 관련해 시정조치에 대해 알려왔다.
지난 12일 달서구 월암동 성서공업2단지 도로변에서 현대엠코가 시공하는 북죽곡 엠코타운 더 솔레뉴 광고물이 적발되어 문제가 되었다.
현수막 하청 관계자는 이메일을 통해 “앞으로 이런부분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며, “최근 현수막 게시대 부족으로 인해 공식적인 라인으로 상당히 홍보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취재 : 여의봉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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