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 영상 경상북도
LG주부배구 인동동 선수단 우승을향한 힘찬 전진
  • 취재 : 여의봉, 황선현
  • 승인 2014.05.26 16:39
  • 댓글 0




[국제i저널 = 경북 여의봉, 황선현 기자] 6월 7일 구미전자공고 운동장에서 열리는 '제22회 LG기 주부배구대회'에 출전하는 경북 구미시 인동동 배구선수들의 훈련이 한창이다

1993년부터 구미에서 열린 이 대회가 지난해 경북도 내 23개 시`군 대항 주부배구대회로 확대되면서 구미는 물론, 시`군마다 오는 6월 열리는 대회 준비에 열기가 뜨겁다.



▲LG주부배구 인동동 선수단 연습현장 ⓒ국제i저널


대회를 앞두고 일반주부선수들로 이뤄진 구미시 인동동 배구단이 대회기간동안 팀웍을 맞춰가며 맹훈련에 돌입했다. 주부배구선수 및 남자배구선수들은 요즘 틈만 나면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등에 모여서 땀을 흘리고 있다



LG주부배구대회는 LG가 22년 동안 지역민을 위해 개최하고 있으며 ‘기업주도형 축제’로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취재 : 여의봉, 황선현  yeu3030@naver.com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 : 여의봉, 황선현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