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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邱美术馆中国现代美术大师张晓刚特别回顾展, 대구미술관 중국현대미술의 거장 장샤오강 특별 회고전从80年代的初期作品到最新作在韩国大邱汇聚一堂
  • 취재 : 여의봉, 황선현
  • 승인 2014.07.0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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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际I日志=大邱Yeo Uibong, Hwang Seonhyeun]6月13日下午6点,“张晓刚,Memory+ing”展示会开幕式在大邱美术馆讲堂举行。

“张晓刚,Memory+ing”展示会是中国现代美术的代表人物张晓刚的作品回顾展,从80年代的初期作品到最新作,一共一百多幅作品被展示出来,这次回顾展绝对是大饱眼福的好机会。

▲中国现代美术的代表人物张晓刚的作品回顾展在大邱美术馆举行 ⓒ国际I日志

除了张晓刚本人亲自到开幕式现场以外,还有大邱市长KimBeomil,大邱文化财团代表Mun Muhak等国内外300多名来宾出席了当天的开幕式。

大邱美术馆馆长KimSeonhui表示这次展示会是中国现代美术大师张晓刚在韩国的首次展示会,也是作家继2009年在澳洲的展览之后,进行的第二次回顾展。本次展示会是一次能将作家的作品世界一览无遗的难得的机会,也是将大邱这个文化艺术之都介绍给全韩国国民的好机会。







[국제i저널 = 대구 여의봉, 황선현 기자]6월 13일(금) 오후 6시 대구미술관 ‘장 샤오강, Memory+ing'展 개막식을 대구미술관 강당에서 개최했다.

‘장 샤오강, Memory+ing'展은 중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장 샤오강의 회고전으로 작가의 1980년대 초기작부터 최신작까지 105여 점을 망라해 작가의 작품세계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대구미술관은 중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장샤오강의 회고전을 열었다 ⓒ국제i저널


개막식에는 작가 장 샤오강(Zhang Xiaogang)이 직접 참여하며, 김범일 대구시장과 유형우 대구예총회장, 문무학 대구문화재단대표 등 국내외 3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김선희 대구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중국 최고의 작가 장 샤오강의 국내 미술관 첫 전시이자 2009년 호주에 이은 두 번째 회고전으로 작가의 작품세계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소중한 전시로 문화예술의 도시 대구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취재 : 여의봉, 황선현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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