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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갈등치유연구소, '경주시 빅 데이터 센터' 설립 추진 워크숍 가져

[국제i저널 = 경주 정정순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 갈등치유연구소(소장 오영석)는 오는 21일 오후 3시 교내 벤처창업보육센터 산학협력단 회의실에서 ‘경주시 빅 데이터 센터’ 설립 추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동국대 갈등치유연구소와 경주경실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경주시 스마트 행정을 위한 빅 데이터 구축 및 응용 센터 설립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워크숍은 김진석 동국대 경주캠퍼스 응용통계학과 교수의 ‘빅 데이터 개념과 구축방안’ 발제에 이어, 이원희 경주경실련 사무국장의 ‘빅 데이터 활용사례’ 등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오영석 동국대 갈등치유연구소장은 “빅 데이터 센터는 경주시의 스마트 행정 구현을 위한 핵심사업이며, 지역발전과 지역민의 삶 향상을 위한 데이터를 생산하고 활용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정순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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