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연예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창립 50주년 네임데이 개최


[국제i저널=대구 김도희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대구지부(본부장 정순덕)는 8월 22일(금) 대구시민 운동장에서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를 한국건강관리협회 창립50주년 기념 ‘한국건강관리협회의 날’로 정해 다채로운 행사와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동구, 북구지역 다문화가정 가족 110명 ,대구자원봉사센터 단원 100명, 불로지역아동센터 아동 40명, 성보재활원생 40명, 그 외 기관단체 등 총 500명을 초청한다.


경기 시작 전 한국건강관리협회 김성대 사무총장의 시구가 있을 예정이며, 경기장 입구에서는 건강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건강관련 홍보물 및 간단한 간식과 함께 기념품도 배부할 계획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대구지부(본부장 정순덕)는 ‘한국건강관리협회’를 대표하는 네임데이 행사를 통해 협회 직원들과 관람객이 화합의 장이 마련되기를 희망하며, 삼성라이온즈의 승리를 기원할 예정이다.

김도희  yeu3030@naver.com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희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