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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211회 정기연주회 <개세지재蓋世之才> 개최중국의 대표적 현악기인 얼후 협주곡 ‘향’을 작곡자이자 국악계의 대가 박범훈의 딸 박두리나 교수가 연주
  • 이연서 기자
  • 승인 2023.10.0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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