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유게시판
장마철전기안전관리요령
범털 2018-06-29 10:55:36 | 조회: 43
장마철에 자주 일어나는 전기안전 사고와 예방법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제공)

1.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는 누전사고가 일어나기 쉬워요
누전은 집안에 있는 배선, 가전 제품 내에 있는 바선 등의 피복이 벗겨져 배선과 배선과 관계없는 부분으로 전기가 흐르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많은 비가 내리는 장마철에는 습기나 비가 배선사이로 스며들어 누전이 발생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 흐르는 전기, 전기감전의 이유가 됩니다.
누전에 의한 감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집안에 설치되어 있는 누전차단기의 작동상태를 확인하셔야 해요.(월1회 이상 누전차단기 시험버튼을 눌러 작동되는지 확인) 또한 장마철이 되기 전 집안 가전제품과 집과 연결되어 있는 외부 전선을 확인해야 합니다.(외부로 노출되어 있는 전선은 햇빛에 의해 피복이 갈라지거나 벗겨져 위험합니다.)

2. 장마철에는 잠시 잠깐 내릭 폭우로 거리가 침수되는 일이 다반사인데요.
폭우로 인해 길이 물에 잠겨있다면 외출을 자제하시는 것도 전기사고 예방법입니다. 평소에는 위험해 보이지 않는 신호등, 간판, 전신주 등이 침수상황에서는 모두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게 됩니다.
꼭 나가야하는 경우라면 침수지역을 통과하지 않고 돌아가는 길을 선택하면 좋겠죠?
외출을 하셨다면 침수지역의 신호등, 전봇대, 전선 등 전기가 흐르는 시설물을 각별히 조심해주세요.
침수된 길의 가로등과 신호등에서 전기가 흘러나와 감전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침수된 곳의 전기시설물(가로등, 신호등 등) 주위에는 거리 곳곳에 전류가 흐르는데요.
이로 인해 보행하던 사람이 전기에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침수지역에서 약한 전기쇼크로 인해 정신을 잃어 익사하는 사고도 발생하고 있으니 각별히 조심해주세요.

3. 맨홀뚜껑도 장마철이 되면 위험해집니다.
지하에 숨겨져 있는 전선에서 누전이 발생해 맨홀뚜껑으로 전기가 흘러 거리를 걷는 보행자에게 위험요소가 되는데요. 특히 폭우로 침수된 지역에서 맨홀뚜껑으로 인한 감전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비가 내렸다면 맨홀 뚜껑을 밟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특히 장마철 물이 고인 맨홀뚜껑은 접근하지 말고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다녀야합니다.
참고로 요즘 맨홀뚜껑 감전사고로 인해 철제 대시 고강도 플라스틱 뚜껑으로 교체하는 곳도 많습니다.

4. 침수된 곳에서 물을 퍼내려고 할 때 전기사고에 우의해야 합니다.
침수된 곳에 전기가 흐르는 것을 모르고 물을 퍼내려고 하거나 전원차단을 위해 침수된 곳에 접근하여 감전사고가 발생하는데요. 침수된 곳은 전원이 완전히 차단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접근해야 하며 양수기를 사용할 때는 전원선을 침수되지 않는 곳과 연결하고 전선지지대를 사용하여 물에 닿지 않게 연결하여 사용하여야 합니다.
침수가 예상될 때에는 비가 많이 내리기 이전 전기시설을 미리 점검하고 옮길 수 있는 것은 미리 안전한 장소로 옮겨두어야 합니다. 침수 이전에 전기차단기를 내려두고 침수된 이후 차단기에 접근하려고 한다면 한전이나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연락을 취한 후 안전점검을 받고 실시해주세요.

《만약 이상이 발생하면 임의로 해결하지 말고 전기고장신고 1588-7500번으로 신고해 주세요》
2018-06-29 10:55:36
175.xxx.xxx.6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날짜 조회
1 장마철전기안전관리요령 범털 2018-06-29 43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