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일반사회 경상북도
양금동 통장협의회, 시정 현장방문 실시주요사업 현장인 부항댐을 찾아 통장협의회 11월 월례회의 개최

[국제i저널=경북 김천 전선주기자] 김천시 양금동(동장 장귀희)에서는 지난 6일 시정 주요사업 현장인 부항댐을 찾아 통장협의회 11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양금동 통장협의회, 시정 현장방문 실시 ⓒ국제i저널



이번 현장 방문은 우리시 주요시정현장인 부항댐을 방문하여 운영 및 성과에 대한 현황을 살펴봄으로써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통장들이 시정추진 현황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통하여 현장소식을 지역주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시정현장 방문은 부항댐관리사업단의 사업추진 상황설명을 시작으로 물문화관, 댐 순환 일주도로와 산책로, 산내들공원 및 오토캠핑장 등을 차례로 방문하여 발전하는 관광지로서의 부항댐 일원을 둘러봤다.

이날 현장방문에 나선 이봉석 통장협의회 회장은 ‘변화하고 발전하는 김천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 통장으로서 더 많은 시정현장을 방문하고 제대로 파악함으로써 주민들에게 김천시의 발전현황에 대하여 전달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장귀희 양금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의 눈과 귀의 역할을 하는 통장들이 시정현장을 직접 보고 경험한 내용을 주민들에게 전달하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 많은 시정현장을 방문하여 발전하는 우리시를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선주  yeu3030@naver.com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선주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