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일반사회 경상북도
다산면 금류1차부녀회 사랑의 쌀 전달
▲ 다산면 금류1차부녀회 사랑의 쌀 전달 ⓒ국제i저널




[국제i저널 = 고령 정정순기자] 다산면 금류1차 부녀회(회장:최선희)에서는 2015.1.29일 다산면 사무소를 방문하여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10kg/15포)을 기탁하였다.

기탁된 쌀은 2015.1.26(월) 금류1차 아파트 입구에서 개최된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발을 동동 구르며 이장 및 부녀회원들이 직접 마련한 사랑의 쌀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김용현 다산면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 실천을 해주신 금류1차 성기장 이장님 및 최선희 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다산면에서도 나눔을 통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손길이 지속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정순  yeu3030@naver.com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정순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