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일반사회 대구시
한전 대구경북지역본부, 어린이날 맞이 미아예방 이름표 달아주기 봉사활동미아방지 목걸이형 이름표를 달아주고 아동실종예방 수첩을 나누어 주는 봉사활동
▲한전 대구경북지역본부, 어린이날 맞이 미아예방 이름표 달아주기 봉사활동 ⓒ국제i저널


[국제i저널=대구 전선주기자] 한전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원형)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동대구지사봉사단과 함께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위치한 어린이회관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마다 어린이날이면 한전에서는 어린이 실종·유괴 사건을 예방하고자 어린이들에게 미아방지 목걸이형 이름표를 달아주고 아동실종예방 수첩을 나누어 주는 봉사활동을 시행해오고 있다.

뿐만아니라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풍선을 나누어주고, 기념사진을 함께 찍으며 좋은 추억을 제공하였다.

한전 관계자는 매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새로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발굴, 시행하여 보다 즐겁고 뜻 깊은 행사를 전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선주  yeu3030@naver.com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선주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