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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정체성 교육 우수 학교, 교육부 현장 방문선비 정신 교육, 일반화를 위한 현장 방문과 토론


▲경북 정체성 교육 우수 학교, 교육부 현장 방문 ⓒ국제i저널



[국제i저널=안동 김도희기자] 2015년 6월 16일(화)에 교육부 교육연구관 및 연구사가 경북정체성 교육 연구학교인 풍산초등학교(교장 권오추)를 방문하였다.


이 날 교육부에서는 학교정책과 교육연구관, 창의인성예술교육과 담당 교육연구사를 비롯한 경상북도교육연구원 연구기획부장, 교육연구사,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및 연구학교 담당 장학사 등 6명이 방문하여 선비 정신 연구학교 운영에 대한 현황 보고와 토의를 하였다.


2015학년도 선비 정신 교육 활동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교육부 김정화 교육연구관은 학생들이 재미있게는 한자 교육을 통한 선비 정신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적용하면 일반화에 더 효과적일 것 같다는 말을 하였고, 경북교육연구원 김경일 연구기획부장은 선비 정신을 현대에 맞게끔 재정립하여 실천하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다.


약 두 시간 동안 이어진 선비 정신 일반화에 대한 토의 결과를 반영하여 풍산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북정체성 교육(선비 정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다.

김도희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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