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화 대구시의원, 한국인성예절교육원 수료식 ⓒ국제i저널

[국제i저널=대구 전선주기자] 대구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이재화 의원은 7월 25일(토), 한국인성예절교육원 제7기 수료식 특강을 통해 올바른 전통예절은 무질서하고 혼란한 가치관을 바로 세우고 밝고 맑은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일조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재화 의원은 이날 특강을 통해 제7기 인성예절교육 양성자 수료식을 축하 하면서 “전통적인 가치관이 흔들리고 사라져가는 미풍양속 속에서 곳곳에 무질서가 난무하는 것은 기본예절이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이며 예절은 곧 사회질서를 바로 세우는 것이라고 하고, 우리의 역할과 당면 임무는 무질서하고 혼란한 가치관을 바로 세우고 올바른 정신문화를 저변에 확대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밝고 맑은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일조를 할 것을 당부하였다.

전선주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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