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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산업체 차체수리직종 평가전 실시.

[국제i저널 = 대구 김도희기자] 대구광역시 차체수리협의회 지도교사(기아자동차 김운섭, 현대자동차 권익형, 김준규)는 10월5일부터12일까지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앞두고 산업체부분 차체수리직종 선수들과함께 훈련강화 평가전을 실시하였다.

▲ 산업체 차체수리직종 평가전 ⓒ국제i저널


이번대회는 전국기능경기대회 50주년이 되는해로서 그 어느 대회 보다 의미있는 대회이며 또한 기능경기대회를 통하여 우리나라 경제 산업발전에 밑거름이될 것이라고 하였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최대 1천200만원의 상금과 해당 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취업 지원 등의 혜택을 준다.


대회 기간 주니어 기능경기대회, 경기장 스탬프 랠리, 취업박람회, 참가선수 산업시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된다.


대회는 고용노동부, 울산광역시, 울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림픽한국위원회와 울산광역시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며 선수와 심사위원 등 2만여 명이 참가하며, 선수들은 차체수리직종등 49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룬다.

여의봉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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