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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70년을 향한 통일농업 기원 !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 경주에서 개최되는 경상북도 농촌지도자 대회 참가!


[국제i저널=영주 이은정기자] 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회장 최승섭)에서는 경북 경주시에서 10월 6일 개최되는 경상북도 농촌지도자대회에 농촌지도자회원 380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농업혁명의 선구자! 통일농업의 기수! 다시한번 농촌지도자!』이라는 주제로 광복70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70년을 향한 통일농업 기원하며 농업혁명의 달성한 과학영농의 기수로서 농촌지도자 역할 재정립을 위해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경상북도 농촌지도자 5,100명이 모여 새로운 시대를 향한 희망과 행운기원 주제공연을 시작으로 도정홍보 및 농촌지도자회 활동영상물 상영, 우수회원 표창, 창조농업 비전선포식, 6차산업 성공 우수사례발표, 문화공연, 한마음 화합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우수회원 표창에서는 전하돈 (이산면 농촌지도자회장)께서 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서석현(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 사무국장께서는 특작분야(황기)농촌지도자 대상을 받는 등 앞서가는 영주시 농촌지도자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행사참여로 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에서 2017년도 농촌지도자 경상북도대회를 유치하여 살기좋은『힐링중심, 행복영주』를 널리 홍보하며 아울러 영주시 우수농·특산물을 알리기 계기를 만들어 부자농업 실현에 농촌지도자가 앞장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정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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