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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방서, 11월 불조심강조의달 화재예방활동 추진화재위험이 높은 11월을 조심하세요~!

[국제i저널= 김천 김도희기자] 김천소방서(서장 박근오)는 11월 1일1부터 30일까지 한달간 「불조심 강조의 달」화재예방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시책의 추진배경은 화재위험이 높은 11월을「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여 시민의 참여와 공감을 유도하는 각종 예방홍보활동을 추진하여 방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주요 활동사항으로는 현수막, 영상, 노래(음원) 등 소방홍보 콘텐츠를 활용하여 각 공공기관, 공장 등 화재취약대상과 협의하여 합동으로 화재예방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연령·계층별 맞춤형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시민의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내는데 중점을 두고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근오 서장은 “올해로 68회째 추진되는 불조심 강조의 달 시책을 원활이 추진하여 올해도 큰 사고 없는 김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테니, 시민들과 유관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도희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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