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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봉자연휴양림』한 여름 밤 HOT 페스티벌 성황리 종료
▲ 상주, '성주봉자연휴양림' 한 여름 밤 HOT 페스티벌 ⓒ국제i저널


[국제i저널=상주 이은정기자] 한방산업단지관리사업소에서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직원들은 휴일을 반납한 체 갈수기 휴양림 내 물놀이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휴양객들의 물놀이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편의를 도모하였다.



또한 무더위를 피해 성주봉자연휴양림을 찾는 휴양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성주봉자연휴양림 한 여름 밤 HOT 페스티벌”을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에 한방산업단지 내 특설무대에서 개최했다.

공연 첫날부터 무더위를 날려 보낼 수 있는 평양예술단 공연으로 시작하여, 로컬상주 주관 꿈꾸는 사람들 공연, 7080콘서트, 색소폰동호회, 삼백예술단, 실버예술단과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마지막 날에는 휴양객과 시민화합 한마당 찬지 “제2회 성주봉자연휴양림 노래자랑”을 끝으로 휴양객 및 지역주민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성주봉자연휴양림 한 여름 밤 HOT 페스티벌” 의 아쉬운 막을 내렸다.



특히 한방산업단지 활성화와 전국에서 찾아오는 휴양객들을 위해 매년 7월말부터 8월 한달 동안 성주봉자연휴양림, 힐링센터, 한방사우나 등을 이용하여 머물고, 체험하고,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최고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성주봉자연휴양림 한 여름 밤 HOT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휴양객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관광책자, 관광홍보물 등을 활용함은 물론 관광홍보단 및 숲 해설사 등에게 SNS, 카페, 블러그 등 온라인을 통하여 홍보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휴양도시” 상주를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정백 상주시장은 상주한방단지가 대한민국 최고의 “휴양도시, 힐링도시, 꿈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입주 업체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며, 한방산업단지 내 성주봉자연휴양림, 힐링센터, 한방사우나를 이용 산·학·연 관련시설이 함께 일하고, 쉬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꿈의 한방산업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정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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