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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예비교사에게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교원양성과정 이수자 600명에게 교육 현장에서의 응급상황 대처능력 강화

▲ 26일 영남대 사범대학에서 교원양성과정 이수 학생들이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 ⓒ국제i저널




[국제i저널 = 대구 정정순기자] 영남대(총장 노석균)가 교원양성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지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대구시 응급의료협력추진단과 연계해 시행하는 이번 교육은 지난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0회의 걸쳐 시행한다. 교육 대상은 영남대 사범대학 및 일반대학 교직과정이수자, 교육대학원생 등 예비교사 600명이다.

이번 교육은 예비교사들이 교육자로서의 자질과 전문성을 강화해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대처능력과 응급처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정정순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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