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 = 경북 여의봉, 임성실 기자] 소백산자락길은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문화생태탐방로’로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고, 2011년 ‘한국관광의 별’로 등극되었다.
▲소백산자락길 ⓒ국제i저널 |
열 두 자락 모두 미세한 문화적인 경계로 구분되어 있으므로 자세히 살펴보면 자락마다의 특징이 발견되어 색다른 느낌의 체험장이 될 수 있다. .
여의봉, 임성실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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