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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 사벌면 삼덕리 교류 방문1사1촌 기업과 마을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한 상생 발전 도모
▲ 상주,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 1촌 1기업 마을과 지속적 교류, 협력 ⓒ국제i저널


[국제i저널=상주 이은정기자] 지난 1월 25일 사벌면(면장 이상춘)에서는 삼덕리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한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대표이사 임명영철) 관계자 4명이 설 명절을 맞아 마을을 방문하여 상호 우애를 다지고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에서 이윤구 경영지원팀장 외 3명의 관계자가 삼덕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마을 주민들을 만나 상호 우애를 다지는 대화의 시간을 갖고,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을 위한 생필품세트 100여점을 전달하였다.

이상춘 사벌면장은 “오랜 기간 상호 교류를 통한 마을과 기업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1사1촌 자매결연의 모범이 되도록 더욱 내실 있는 교류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한편, 2006년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처음 인연을 맺은 두 단체는 삼덕리 마을에서 우수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제공하고,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에서 농촌일손돕기와 어르신 위안잔치 및 마을가꾸기 사업을 지원하는 등 매년 정기적인 교류활동을 해오면서 11년째 돈독한 관계를 지속해 오고 있다.

이은정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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