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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임직원, 농촌일손돕기119우박피해 현장으로 출동해 농심(農心)을 위로
▲우박피해 농가의 극복을 위해 힘을 모으는 '농촌일손돕기119'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문경기자] 경북농협 직원들은 9일에 이어 3차례 우박 피해로 애태우는 봉화지역 농가를방문해 '농촌일손돕기119'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경북농협 직원들로 구성된 '농촌일손돕기 119'는독거농가와 고령농가, 부녀자농가, 장애농가 등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농사일이 어려운 취약농가를 긴급지원하기 위해 올해 만들어졌다.

경북농협 여영현 본부장은 “영농철 가뭄, 우박 피해 극복을 위해 6월을 농촌일손돕기 지원의 달로 정해, 농협 역량을 결집시켜 농촌일손을 돕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문 경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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