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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55주년 기념, 계명문화대학교의 날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재학생, 교직원, 종문 1,000여명 단체 야구관람
▲모두가 하나된 계명문화대학교의 날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이은주기자]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개교55주년을 기념하는 ‘계명문화대학교의 날’을 진행해 재학생, 교직원, 동문 1,000여명이 야구관람을 하며 애교심과 자긍심을 갖는 시간을 보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이날 생활음악학부 김정화 교수와 제1기 홍보대사 기장 정다영 학생, 뮤지컬 전공 박정우 학생의 애국가 제창과 시구, 시타 후 3루 응원 관중석에서 1,000여명의 구성원들이 힘찬 응원을 펼쳤다.

특히, 이날 계명문화대학교는 조민혁 총학생회장을 시구자로, 제1회 졸업생 김초자 원장(62학번, 76세)을 시타자로 선정해 대학 구성원들의 화합과 단합의 축제 열기를 드높였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2000년부터 진행되고 체험연수와 15년째 이어지는 국토순례대행진, 힐링악기교실, 튼튼문화인 체력강화프로젝트, 계명문화음악한마당, 독서토론클럽 다독다톡(多讀多Talk)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건전한 문화정착과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 바른 인성을 지닌 사회맞춤형 인재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이은주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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