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이 한국양계농협 임직원과 함께 안전 계란 시식회 및 소비촉진 행사를 하고 있다. ⓒ국제i저널 |
[국제i저널=경북 문경기자] 경북농협은 22일 금요 직거래 장터에서 한국양계농협 임직원과 함께 안전 계란 시식회와 소비촉진 행사를 벌였다.
이번 소비촉진 행사는 우리 계란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농협 여영현 본부장은 “경북농협이 금요직거래장터를 이용해 계란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 양계 농가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경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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