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림 후보, 경선사무소 개소식 ⓒ국제i저널 |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기자] 경북도지사 경선후보 김광림 후보는 31일 오후 소규모 오픈하우스 형식으로 경선 사무소 ‘착한 개소식’을 개최했다.
김 후보는 “6월 13일 지방선거일에 자유한국당에 가장 먼저 승전고를 울리겠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 자리에서 인사말을 통해 “32년간 예산과 경제 분야의 공직생활을 기반으로한 10년간의 의정활동 기간 중 경북 예산을 3조원에서 10조원으로 늘린 경험이 있다”고 강조하며, 경북 예산 확보를 위해 자신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것을 약속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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